|뉴욕·런던 블룸버그 연합|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9일 이라크의 석유 수출이 본격 회복되고 OPEC 역외 산유국들의 공급량도 늘어남에 따라 내년에 “유가가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OPEC은 빈 소재 사무국에서 이날 공개한 월간 석유동향 보고서에서 세계 석유수요가 내년에 하루 7925만배럴로 올해보다 116만배럴가량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이렇게 관측했다.
2003-08-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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