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휴대전화 업체들의 잇단 수출 드라이브 정책이 주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타이완의 CDMA서비스 사업자인 APBW사에 로터리 방식의 카메라폰 5만대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타이완에 공급하는 카메라폰은 CCD(고체촬상소자) 방식의 카메라가 내장돼 있으며 6만 5000 컬러의 TFD-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를 탑재,선명한 색상을 구현하는 동시에 40화음 벨소리 및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APBW사는 지난달 28일 타이완내에서 CDMA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한 신규 사업자로 타이완 최초로 3세대 이동통신(cdma2000 1x) 사업에 진출,첫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로터리 카메라폰을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이밖에도 최근 미국 CDMA사업자인 스프린트와 버라이존에 지능형복합단말기(MITs)를 공급하고,인도 시장에도 CDMA 단말기 140만대를 수출했다.
내수가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년 3360만대였던 수출 규모를 4370만대로 확대,올해 총 525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도 모두 50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인도 CDMA 단말기 시장에서 최근 100만대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수출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삼성전자는 8일 타이완의 CDMA서비스 사업자인 APBW사에 로터리 방식의 카메라폰 5만대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타이완에 공급하는 카메라폰은 CCD(고체촬상소자) 방식의 카메라가 내장돼 있으며 6만 5000 컬러의 TFD-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를 탑재,선명한 색상을 구현하는 동시에 40화음 벨소리 및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APBW사는 지난달 28일 타이완내에서 CDMA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한 신규 사업자로 타이완 최초로 3세대 이동통신(cdma2000 1x) 사업에 진출,첫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로터리 카메라폰을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이밖에도 최근 미국 CDMA사업자인 스프린트와 버라이존에 지능형복합단말기(MITs)를 공급하고,인도 시장에도 CDMA 단말기 140만대를 수출했다.
내수가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년 3360만대였던 수출 규모를 4370만대로 확대,올해 총 525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도 모두 50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인도 CDMA 단말기 시장에서 최근 100만대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수출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3-08-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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