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방송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같다.”면서 “뭔가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고 말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미국 체류중 빙모상 때문에 지난달 중순 일시 귀국했던 이 전 총재는 출국 전날인 지난 1일 옥인동 자택에서 한 의원을 만나 “과거에는 잘했든 못했든 여당과 야당에 대한 보도가 같은 비중으로 다뤄졌는데 최근에는 한나라당의 ‘한’자도 안나오는 것 같다.”고 방송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이 의원이 전했다.
미국 체류중 빙모상 때문에 지난달 중순 일시 귀국했던 이 전 총재는 출국 전날인 지난 1일 옥인동 자택에서 한 의원을 만나 “과거에는 잘했든 못했든 여당과 야당에 대한 보도가 같은 비중으로 다뤄졌는데 최근에는 한나라당의 ‘한’자도 안나오는 것 같다.”고 방송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이 의원이 전했다.
2003-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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