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31)이 소속 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끝나는 오는 2005년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축구 전문 사이트 ‘사커리지’는 지단이 33세가 되는 2년 뒤 조용히 축구화를 벗겠다고 밝혔다면서 이에 따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것 같다고 30일 전했다.
2003-07-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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