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우리은행을 3연패 수렁으로 몰아 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신세계는 2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3점슛 8개를 합작한 장선형(21점) 이언주(15점) 양정옥(11점)의 활약으로 겨울리그 챔피언 우리은행을 71-59로 격파했다.최근 3경기 연승행진을 이어간 신세계는 4승2패로 2위 자리를 굳혔고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우리은행은 2승4패로 공동4위로 떨어졌다.
2003-07-2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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