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은 수사과정에서 여성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검찰에서는 처음으로 여성담당관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동부지청은 이 제도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청사 안에 여성전용 조사·상담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동부지청 관계자는 “여성담당관은 수사과정에서 성폭력 피해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상담 및 조치,피해자 조사와 관련된 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면서 “여성조사관도 임명돼 상담 업무를 돕는다.”고 말했다.
동부지청 관계자는 “여성담당관은 수사과정에서 성폭력 피해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상담 및 조치,피해자 조사와 관련된 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면서 “여성조사관도 임명돼 상담 업무를 돕는다.”고 말했다.
2003-07-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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