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육상 단거리의 여왕 매리언 존스(27·미국)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출전을 위해 첫 아이를 출산한 지 겨우 보름 만에 훈련을 재개했다.존스의 대변인인 찰리 웰스는 “지난달 29일 아이를 낳은 존스가 의사의 허락을 얻어 지난 15일부터 트랙에 돌아왔다.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딴 존스는 남자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팀 몽고메리(28·미국)와 사이에 아들 팀 몽고메리 주니어를 낳았다.
2003-07-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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