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는 7일 고건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4조 177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 들어갔다.예결위는 10일까지 소관 부처에 대한 정책질의와 예산심의를 한 뒤 11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경기부양을 위해 추경규모를 1조원가량 늘려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불요불급한 예산 1조∼1조 5000억원은 삭감해야 한다고 맞서 난항이 예상된다.
그러나 민주당은 경기부양을 위해 추경규모를 1조원가량 늘려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불요불급한 예산 1조∼1조 5000억원은 삭감해야 한다고 맞서 난항이 예상된다.
2003-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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