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측정연합 TC-3 의장에 표준과학硏 강대임박사 선임

국제측정연합 TC-3 의장에 표준과학硏 강대임박사 선임

입력 2003-07-07 00:00
수정 2003-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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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측정연합(IMEKO)의 힘·질량토크기술위원회(TC-3) 의장에 강대임(46)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물리표준부장이 선임됐다.

표준연은 6일 강 박사가 지난달 26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17차 국제측정연합 총회에서 아시아인으론 최초로 임기 3년의 TC-3 의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제측정연합은 비정부연합으로 35개국 측정기술관련 기관이 참가하고 있고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자문기구이다.

TC-3은 20개 기술위원회중 하나로 그동안 독일과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들이 의장을 독식해왔다.

강 박사는 90년 이후 2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국제프로그램위원,학술회의 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국제활동을 펼쳤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3-07-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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