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통정보 이용하세요”‘roadi.com’ 무료서비스 시작

“온라인 교통정보 이용하세요”‘roadi.com’ 무료서비스 시작

입력 2003-07-02 00:00
수정 200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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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이닷컴을 이용하세요.’

앞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출퇴근할 때나 외출할 때 서울시가 새로 선보인 ‘로드아이닷컴’(roadi.com)을 이용하면 목적지에 훨씬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다.

서울시내 2개 차로 이상의 도로에 센서를 설치하고 센서가 부착된 차량이 통과하면서 보내온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서비스하기 때문에 서울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가장 빠른 길과 자동차전용도로의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청계고가 폐쇄에 따른 교통정보를 무료로 서비스해준다.우선 동북부,동남부,강남 등 외곽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우회도로의 주요 지점 20곳에서 도심까지 걸리는 시간과 속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종로·을지로·청계천로 등 도심의 주요 도로의 속도와 교통상황도 바로 알 수 있다.가변차로가 운영 중인 마장로와 왕십리길,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되는 천호대로의 이용방법도 서비스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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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7-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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