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30분쯤 충남 서산시 부석면 칠전리 박강호(69)씨 집 인근 깊이 3m의 생강 저장굴에서 박씨와 부인 김영란(72)씨가 가스에 질식해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박씨의 아들 경태(31)씨도 부모를 구하기 위해 생강 저장굴에 들어갔다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생강 저장굴 쪽에서 ‘사람 살려’라는 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경태씨가 굴 안에서 부모와 함께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생강 저장굴 쪽에서 ‘사람 살려’라는 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경태씨가 굴 안에서 부모와 함께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2003-07-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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