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학술문화상 수상자 선정 / 차하순·박재갑 박사 영예

성곡학술문화상 수상자 선정 / 차하순·박재갑 박사 영예

입력 2003-06-25 00:00
수정 200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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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학술문화재단은 제18회 성곡학술문화상 수상자로 인문사회과학 부문에 차하순(73·서강대 명예교수)박사,자연과학 부문에 박재갑(55·국립암센터 원장)박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그룹 창업자인 고(故) 김성곤 회장의 출연 기금으로 설립된 성곡학술문화재단은 86년 성곡학술문화상을 제정해 우리 나라의 학술·문화 진흥에 기여한 업적이 큰 학자들에게 이 상을 주고 있다.

차하순 박사는 국내의 유럽 근대사상사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박재갑 박사는 암유전자 클리닉을 개설해 유전성 종양에 대한 연구를 크게 발전시킨 업적을 인정받았다.

시상금은 1인당 3000만원씩이며,시상식은 오는 7월14일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2003-06-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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