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시장 공약이행도 35%

이명박 시장 공약이행도 35%

입력 2003-06-25 00:00
수정 200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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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시장의 선거공약 성취도는 35%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공약과제 중 시민참여행정과 정보화 정책은 비교적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 반면 지역간 불균형 해소와 사회체육 정책은 이행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YMCA는 자체 평가단을 구성,지난달 21일부터 한달동안 이 시장의 시정 1년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의 지역간 불균형 해소와 사회체육 정책은 10%대의 이행 실적으로 저조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정책 이행률이 55%를 보여 가장 우수했고 시민참여행정과 정보화 정책이 47.5%의 진척도를 보여 비교적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구혜영기자 koohy@

2003-06-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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