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개혁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보고(寶庫)가 될 수도 있다.’
개혁주체 조직구축 구상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부정적이지만 일부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내놓고 있다.제도를 운용하기에 따라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는 얘기다.기존의 관료주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부처 이기주의를 타파할수 있는 진원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다.
자리에 얽매이지 않는 4∼5급 젊은 공무원을 개혁중심 세력으로 삼아 부처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것도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얘기다.특히 관의 편의주의 생각을 민간 편의주의로 바꾸고,21세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청사 한 공무원은 “공무원들은 국민에 대한 행정서비스보다는 자신의 행정편의주의적이고 무사안일하게 업무를 처리해 온 것은 사실”이라면서 공직사회의 전반적인 개혁분위기 확산을 예상했다.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도 “정부 밖의 연구소 등 민간기관에 개혁의 내용과 아이디어를 의존하지않고 공무원을 개혁의 주체로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성수기자 sskim@
개혁주체 조직구축 구상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부정적이지만 일부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내놓고 있다.제도를 운용하기에 따라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는 얘기다.기존의 관료주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부처 이기주의를 타파할수 있는 진원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다.
자리에 얽매이지 않는 4∼5급 젊은 공무원을 개혁중심 세력으로 삼아 부처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것도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얘기다.특히 관의 편의주의 생각을 민간 편의주의로 바꾸고,21세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청사 한 공무원은 “공무원들은 국민에 대한 행정서비스보다는 자신의 행정편의주의적이고 무사안일하게 업무를 처리해 온 것은 사실”이라면서 공직사회의 전반적인 개혁분위기 확산을 예상했다.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도 “정부 밖의 연구소 등 민간기관에 개혁의 내용과 아이디어를 의존하지않고 공무원을 개혁의 주체로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6-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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