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AFP 연합|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1일 다음 회의가 열리는 오는 7월31일까지 현재의 산유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압둘라 알-아티야 OPEC 의장이 밝혔다.알-아티야 의장은 11개 회원국 석유장관들이 이날 카타르 임시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면서,차기 임시회의에서 산유량 조정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알-아티야 회장은 7월 회의에서는 국제 석유시장에 이라크가 복귀한 데 따른 영향을 검토한다고 전하고,OPEC는 회원국들의 이익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3-06-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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