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대규모 기업설명회(IR)를 한 데 이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전환사채 공모에 대한 IR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공개경영을 추진,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카드는 11∼12일 총 8000억원 규모로 공모하는 후순위 전환사채 청약에 대한 일반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동성확보 차원에서 발행되는 이번 후순위 전환사채는 만기 5년동안 기업공개가 되지 않을 경우 연 9%의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고,상장되면 공모가로 주식 전환이 가능한 옵션을 부여받는다.최소 청약금은 500만원이며,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청약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다.
김미경기자
삼성카드는 11∼12일 총 8000억원 규모로 공모하는 후순위 전환사채 청약에 대한 일반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동성확보 차원에서 발행되는 이번 후순위 전환사채는 만기 5년동안 기업공개가 되지 않을 경우 연 9%의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고,상장되면 공모가로 주식 전환이 가능한 옵션을 부여받는다.최소 청약금은 500만원이며,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청약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다.
김미경기자
2003-06-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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