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투자한 개인사업자 4062명에 대해 국세청이 처음으로 세무관리에 나섰다.
국세청 관계자는 “해외에 투자한 개인사업자 4062명에 대해 지난달 초 종합소득세를 성실히 신고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면서 “지난달 말 마감된 종합소득세 신고 내용을 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이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세통합전산망(TIS)을 통해 분석한 뒤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 세금을 추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승호기자 osh@
국세청 관계자는 “해외에 투자한 개인사업자 4062명에 대해 지난달 초 종합소득세를 성실히 신고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면서 “지난달 말 마감된 종합소득세 신고 내용을 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이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세통합전산망(TIS)을 통해 분석한 뒤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 세금을 추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승호기자 osh@
2003-06-1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