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경영진 대부분이 부당노동행위로 처벌받게 됐다.
창원지방노동사무소는 부당노동행위로 노조가 고발한 두산중공업 김상갑(전 사장) 부회장과 김종세 부사장 등 임원 8명과 법인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창원지검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노동사무소 수사결과 노동조합의 운영 등을 지배·개입하고,노조활동을 이유로 불이익 처분을 지시하는 등 부당노동행위가 확인됐다.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박용성 회장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창원지방노동사무소는 부당노동행위로 노조가 고발한 두산중공업 김상갑(전 사장) 부회장과 김종세 부사장 등 임원 8명과 법인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창원지검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노동사무소 수사결과 노동조합의 운영 등을 지배·개입하고,노조활동을 이유로 불이익 처분을 지시하는 등 부당노동행위가 확인됐다.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박용성 회장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3-06-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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