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공식출범한 뒤 노조의 반발로 파행을 빚어온 2기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가 29일부터 정상 가동된다.방송위는 28일 노 위원장과 김도환 노조 위원장이 방송위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 방안 등 4가지 사안에 최종 합의했으며,이에 따라 노조의 출근저지 투쟁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노사 양측은 29일 오전 10시 합의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2003-05-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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