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사회갈등 해소와 관련,“상대를 이해하고 성실히 대화해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지난 27일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교조 문제와 관련해)‘너무 양보한 것 아니냐.’고 하지만 나는 그것이 공권력으로 수백명을 해고하고 사법처리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03-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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