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농구(NBA)에서 뛰고 있는 중국의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이 코카콜라를 상대로 1위안(약 145원)짜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이미 펩시와 초상권 계약을 한 야오밍은 경쟁사인 코카콜라측이 자신의 사진을 허락없이 병에 실어 유통시키자 법원에 제소.야오밍은 “초상권과 이름 등 법적 권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콜라 1캔 값도 안되는 상징적인 액수를 배상액으로 제시한 배경을 설명.
2003-05-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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