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고시 합격자 16명 발표

입법고시 합격자 16명 발표

입력 2003-05-27 00:00
수정 2003-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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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는 26일 제19회 입법고등고시 최종합격자 16명을 확정,발표했다.

수석합격은 박혜진(27·여·연세대 행정학과 졸업)씨가 차지했고,최고령합격은 공춘택(35·서울시립대 경영학과 졸업)씨,최연소합격은 손태원(21·서울대 경제학과 3년 재학)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입법고시에는 3개 분야에 3717명이 지원 평균 2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은 최종 합격자 명단.

●일반행정직

임종수 서덕교 공춘택 김용규 박혜진

●법제직

손호철 김태규 박대산 윤상렬 서기영 박병섭

●재경직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윤성민 김경신 구현우 손태원 황승기
2003-05-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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