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金秉云)는 국외로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영 신동아 전 회장이 “해외에 은닉했다고 의심을 받는 1억달러는 투자를 위한 것이었다.”며 ‘스티브영사’의 전 대표 고충흡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미국에서 하자는 요청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전 회장의 변호인측은 “당시 고씨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 전 회장이 1억달러를 해외에 투자했다.”면서 “그룹내 직원들 가운데 거래내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 순수한 투자금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고씨의 증언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의 변호인측은 “당시 고씨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 전 회장이 1억달러를 해외에 투자했다.”면서 “그룹내 직원들 가운데 거래내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 순수한 투자금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고씨의 증언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2003-05-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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