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31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홍콩경제일보(香港經濟日報)는 13일 저우원충(周文重) 중국 신임 외교부 부부장이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과 세부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2003-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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