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에서 뛰기 위해 신인 드래프트를 신청한 조성민(30)이 12일 우선 지명권을 가진 두산과 LG로부터 1차 지명을 받지 못했다.이에 따라 조성민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2차 지명 선수로 공시돼 오는 6월30일 나머지 6개 구단을 포함한 8개 구단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난해 성적의 역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2003-05-1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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