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11일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을 폐기하지 않고 핵문제를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비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에서 “우리가 주장한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평화를 보장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비핵화였지 결코 미국의 압살위협에 굴복해 무장을 해제하고 전쟁을 몰아오기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03-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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