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영업점당 보험상품 판매 인원을 한 명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 방카슈랑스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재경위에서 방카슈랑스 시행시 은행의 보험판매인력을 영업점당 한 명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대통령령에 집어넣기로 방침을 정했다.이는 방카슈랑스가 시행되면 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우려한 중소형 보험사의 요구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은행권은 이와 관련 사실상 방카슈랑스를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재경위에서 방카슈랑스 시행시 은행의 보험판매인력을 영업점당 한 명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대통령령에 집어넣기로 방침을 정했다.이는 방카슈랑스가 시행되면 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우려한 중소형 보험사의 요구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은행권은 이와 관련 사실상 방카슈랑스를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003-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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