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까지 경기도내 국민임대주택 30만가구가 건설된다.
도는 10년간 국민임대주택 30만가구를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주택종합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최근 경기개발연구원이 기본적인 주택자료와 추정 인구,시·군별 계획인구 등을 분석한 결과 2012년까지 도내 모두 121만가구의 주택공급이 필요하며,노후아파트 철거 등 주택멸실률을 감안할 때 연간 15만가구를 건설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장기임대주택은 10년간 매년 3만가구 이상씩 모두 33만여가구를 공급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공급예정인 3만 2000가구의 국민임대주택 건설부지를 이미 확보한 도는 내년이후 지을 임대주택 후보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뒤 건설계획을 연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수원 윤상돈기자 yoonsang@
도는 10년간 국민임대주택 30만가구를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주택종합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최근 경기개발연구원이 기본적인 주택자료와 추정 인구,시·군별 계획인구 등을 분석한 결과 2012년까지 도내 모두 121만가구의 주택공급이 필요하며,노후아파트 철거 등 주택멸실률을 감안할 때 연간 15만가구를 건설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장기임대주택은 10년간 매년 3만가구 이상씩 모두 33만여가구를 공급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공급예정인 3만 2000가구의 국민임대주택 건설부지를 이미 확보한 도는 내년이후 지을 임대주택 후보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뒤 건설계획을 연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수원 윤상돈기자 yoonsang@
2003-05-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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