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장기이식센터 이석구·조재원·이광웅 교수팀은 지난달 22일부터 3일동안 이집트 카이로 인근 기자의 다 알 포아드병원에서 현지 간경변환자를 대상으로 3건의 간이식수술을 시행,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병원측이 밝혔다.수술은 이 병원이 삼성서울병원에 긴급 의료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이번 의학교류에 따라 삼성서울병원과 다 알 포아드 병원은 환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매주 한 차례씩 화상진료회의를 갖고,6월부터 격월마다 이집트 현지에서 생체간이식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추진중이다..문의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02)-3410-1177∼8
2003-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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