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델 하트 엮음 황규만 옮김 / 일조각 펴냄
‘사막의 여우’ 롬멜이 2차세계대전을 치르면서 기록한 일기와 보고서,아내와 아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묶었다.북아프리카 사막에서 공군력을 거의 상실한 채 기갑부대 전투력만으로 막강한 화력의 연합군을 3년 동안이나 상대한 롬멜의 지략을 엿볼 수 있다.롬멜은 국내에선 ‘패전국의 장군’이란 이유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당시 연합군에겐 가장 큰 적이었으며 존경과 찬사의 대상이었다.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2차세계대전사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출간 28년만에 한글개정판으로 새로 나왔다.3만 8000원.
‘사막의 여우’ 롬멜이 2차세계대전을 치르면서 기록한 일기와 보고서,아내와 아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묶었다.북아프리카 사막에서 공군력을 거의 상실한 채 기갑부대 전투력만으로 막강한 화력의 연합군을 3년 동안이나 상대한 롬멜의 지략을 엿볼 수 있다.롬멜은 국내에선 ‘패전국의 장군’이란 이유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당시 연합군에겐 가장 큰 적이었으며 존경과 찬사의 대상이었다.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2차세계대전사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출간 28년만에 한글개정판으로 새로 나왔다.3만 8000원.
2003-04-3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