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승용차 200만대 돌파

서울 승용차 200만대 돌파

입력 2003-04-30 00:00
수정 2003-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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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용 승용차가 200만대를 돌파했다.

28일 자가용 승용차 등록대수가 200만 400대를 기록,1992년 100만대를 넘어선 뒤 11년만에 100만대가 늘었다.지난 3월 말 서울의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는 273만 1787대이며,매달 1만여대씩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시는 자가용 승용차가 도쿄 수준인 500만대까지 늘어난 뒤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자동차 증가에 비해 따르지 못하는 도로망과 주차장 증가율이 앞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500만대 이상이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시내 대부분의 도로에서 차량 소통과 자유로운 보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덕현기자 hyoun@

2003-04-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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