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3시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176의6 다세대주택 4층 최모(44)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 내부 45평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 사고로 최씨의 부인 김모(45)씨,어머니(76),형(50) 등 3명이 숨지고 최씨와 아들(19),딸(17) 등 3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 이모(20·여)씨는 “다세대주택 3층과 4층 사이 복도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은 뒤 4층 최씨 집으로 불길이 옮겨 붙었다.”고 말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목격자 이모(20·여)씨는 “다세대주택 3층과 4층 사이 복도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은 뒤 4층 최씨 집으로 불길이 옮겨 붙었다.”고 말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2003-04-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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