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 스탠더드텔레콤 분식회계 수사 입력 2003-04-19 00:00 수정 2003-04-1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04/19/20030419016007 URL 복사 댓글 0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徐宇正)는 휴대전화제조 벤처업체로 지난달 24일 부도처리된 뒤 화의 절차를 밟고 있는 스탠더드텔레콤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분식회계 혐의로 고발해 옴에 따라 수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2003-04-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