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사이트] www.morningsal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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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기자 기자
입력 2003-04-03 00:00
수정 2003-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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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싱싱한 샐러드를 배달해 드립니다.”

밥상 위의 ‘녹색혁명’을 주도하는 ‘모닝샐러드(www.morningsalad.com)’는 신선한 야채만 포장,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이다.

수도권 농장에서 직송된 20여 종류의 야채를 12시간 안에 샐러드로 만들어 각 가정이나 사무실에 배송한다.지난해 7월 처음 문을 연 뒤 입소문이 퍼져 가입회원이 5000명을 넘어섰다.

180g짜리 샐러드 1인분이 3500원,250g짜리 2인분이 4500원이라 한끼 식사로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저칼로리의 건강식을 찾는 현대인의 구미에 잘 맞고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고객이 홈페이지에 올리는 사소한 불만을 모두 공개하고,이를 바로 잡아 나간다는 영업 방침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허주일(사진·32) 대표는 “신선하고 깨끗한 야채로 식생활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면서 “아삭아삭 씹는 맛이 시원한 샐러드로 소비자의 가정에 ‘건강한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3-04-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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