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무수골·성북 정릉3동일대/ 그린벨트 6월 해제 추진

도봉 무수골·성북 정릉3동일대/ 그린벨트 6월 해제 추진

입력 2003-04-02 00:00
수정 2003-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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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0명 이상 대규모 집단취락지역인 도봉구 ‘무수골’과 성북구 정릉3동 일대가 이르면 오는 6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다.

서울시는 최근 환경부가 개발제한구역 우선 해제 대상인 도봉구 도봉1동 ‘무수골’과 성북구 정릉3동 757의 30 일대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해제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주민공람·공고를 거쳐 6월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무수골은 9만 2000㎡ 면적에 인구 1020명(370가구)이,정릉3동 일대에는 약 30만㎡에 2400명(800가구)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초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공고를 내는 데 이어 금명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계획이다.이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1종 전용주거지역이나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할 예정이다.1종 전용주거지역은 2층 이하에 건폐율 50%,용적률 100% 이하,1종 일반주거지역은 4층 이하에 건폐율 60%,용적률 150% 이하의 기준이 각각 적용된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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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3-04-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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