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9일 남편 손광기씨에게 폭행당해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이경실(사진·37)씨가 31일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MBC 제작센터에서 ‘TV 특종 놀라운 세상’(연출 김종우)의 녹화를 마친 뒤 등촌동 SBS 공개홀로 옮겨 오후 7시부터 ‘콜럼버스대발견’(연출 유윤재)에서도 마이크를 잡아 MC로서 방송활동을 공식 재개했다.
검정색 원피스 차림의 이씨는 방송 도중 특유의 박장대소를 연방 터뜨리며 재치있는 말솜씨로 녹슬지 않은 진행실력을 과시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이씨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MBC 제작센터에서 ‘TV 특종 놀라운 세상’(연출 김종우)의 녹화를 마친 뒤 등촌동 SBS 공개홀로 옮겨 오후 7시부터 ‘콜럼버스대발견’(연출 유윤재)에서도 마이크를 잡아 MC로서 방송활동을 공식 재개했다.
검정색 원피스 차림의 이씨는 방송 도중 특유의 박장대소를 연방 터뜨리며 재치있는 말솜씨로 녹슬지 않은 진행실력을 과시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4-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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