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복지부직장협 “보육업무 이관 반대”

사회플러스/ 복지부직장협 “보육업무 이관 반대”

입력 2003-03-27 00:00
수정 2003-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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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업무를 여성부로 넘기기로 한 정부 방침과 관련,보건복지부 직장협의회(회장 오양섭)가 ‘민주적인 절차와 합리성을 결여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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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협의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복지부 내부는 물론,보육 전문가나 보육사업 종사자 등 누구에게도 여론수렴을 하지 않은 채 이루어진 것으로 결정과정이 민주적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또 “이관 결정은 오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면서 “보육의 직접대상은 여성이 아닌 아동이며 따라서 보육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목적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2003-03-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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