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복지부직장협 “보육업무 이관 반대”

사회플러스/ 복지부직장협 “보육업무 이관 반대”

입력 2003-03-27 00:00
수정 2003-03-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육 업무를 여성부로 넘기기로 한 정부 방침과 관련,보건복지부 직장협의회(회장 오양섭)가 ‘민주적인 절차와 합리성을 결여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직장협의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복지부 내부는 물론,보육 전문가나 보육사업 종사자 등 누구에게도 여론수렴을 하지 않은 채 이루어진 것으로 결정과정이 민주적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또 “이관 결정은 오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면서 “보육의 직접대상은 여성이 아닌 아동이며 따라서 보육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목적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2003-03-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