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곽상도)는 18일 건축 인·허가와 관련해 수원 S건설 대표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종진(67) 전 경기도 광주시장을 긴급체포했다.도피 중이던 박씨는 이날 오후 대전에서 붙잡혔다.박 전 시장은 2001년 9월 S건설 대표 김모(49)씨로부터 광주지역 아파트 인허가청탁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3-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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