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 2년만에 무려 1600억원대의 흑자를 냈다. 제롬 스톨(49) 르노삼성차 사장은 11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02년 실적 및 2003년 계획 발표회’를 갖고 “지난해 총 11만7087대의 차를 팔아 순이익 1660억원을 기록,영업실적이 창사 이래 처음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2003-03-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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