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용 승용차 ‘200만대시대’ 눈앞

서울 자가용 승용차 ‘200만대시대’ 눈앞

입력 2003-03-12 00:00
수정 20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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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가용 승용차 등록대수가 다음달쯤 200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일 ‘자동차 등록현황’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월말 현재 등록대수는 ▲승용차 208만 2026대 ▲승합차 24만 2649대 ▲화물차 39만 4507대 ▲특수차 2491대 등 모두 272만 1673대로 집계됐다.관용·영업용을 제외한 자가용 승용차는 198만 4118대에 이른다.자가용 승용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12만 9000여대 늘어나는 등 월평균 1만대 가량의 증가폭을 보였다.지난 1월 1만 8866대,2월에 8547대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이달말,늦어도 다음달중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별 자동차 등록대수는 ▲강남구(21만 7092대) ▲송파구(19만 4194대) ▲서초구(15만 5797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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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8일 교보생명 대산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정책 포럼: 미래를 스케치하다’에 참석해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를 맞아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다수 참석했으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현황과 과제, 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재정립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승민 교수(중앙대 문헌정보학과)의 ‘공교육 플랫폼으로 다시 묻다’ 주제발표와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의 ‘AI 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전략’ 사례 발표 등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 의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강남 도산공원 등에서 진행된 ‘북웨이브’ 캠페인의 여운이 깊이 남아 있다”며 “마을과 도서관, 그리고 학교가 독서로 하나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사회에 ‘읽는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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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3-03-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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