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용 승용차 ‘200만대시대’ 눈앞

서울 자가용 승용차 ‘200만대시대’ 눈앞

입력 2003-03-12 00:00
수정 20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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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가용 승용차 등록대수가 다음달쯤 200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일 ‘자동차 등록현황’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월말 현재 등록대수는 ▲승용차 208만 2026대 ▲승합차 24만 2649대 ▲화물차 39만 4507대 ▲특수차 2491대 등 모두 272만 1673대로 집계됐다.관용·영업용을 제외한 자가용 승용차는 198만 4118대에 이른다.자가용 승용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12만 9000여대 늘어나는 등 월평균 1만대 가량의 증가폭을 보였다.지난 1월 1만 8866대,2월에 8547대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이달말,늦어도 다음달중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별 자동차 등록대수는 ▲강남구(21만 7092대) ▲송파구(19만 4194대) ▲서초구(15만 5797대) 등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덕현기자

2003-03-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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