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 인접한 체비지 4225평을 공원과 지하주차장 조성을 조건으로 하반기에 강남구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공시지가가 330억원이 넘는 이 체비지는 1995년 강남구가 시에 매각을 건의했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논의가 없다가 최근 시가 공원과 지하주차장 건설을 매각조건으로 제시했고 강남구가 이에 동의해 매각절차가 본격적 추진되고 있다.시는 체비지를 학교용지에서 공원용지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을 한 뒤 하반기중 매각할 방침이다.강남구 관계자는 “현재 400대 규모의 지상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이 공간의 지상부는 녹지공원으로,지하는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시지가가 330억원이 넘는 이 체비지는 1995년 강남구가 시에 매각을 건의했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논의가 없다가 최근 시가 공원과 지하주차장 건설을 매각조건으로 제시했고 강남구가 이에 동의해 매각절차가 본격적 추진되고 있다.시는 체비지를 학교용지에서 공원용지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을 한 뒤 하반기중 매각할 방침이다.강남구 관계자는 “현재 400대 규모의 지상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이 공간의 지상부는 녹지공원으로,지하는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03-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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