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압구정동 체비지 강남구에 매각

서울시.압구정동 체비지 강남구에 매각

입력 2003-03-07 00:00
수정 2003-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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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 인접한 체비지 4225평을 공원과 지하주차장 조성을 조건으로 하반기에 강남구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공시지가가 330억원이 넘는 이 체비지는 1995년 강남구가 시에 매각을 건의했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논의가 없다가 최근 시가 공원과 지하주차장 건설을 매각조건으로 제시했고 강남구가 이에 동의해 매각절차가 본격적 추진되고 있다.시는 체비지를 학교용지에서 공원용지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을 한 뒤 하반기중 매각할 방침이다.강남구 관계자는 “현재 400대 규모의 지상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이 공간의 지상부는 녹지공원으로,지하는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03-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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