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PC제조업체인 삼보컴퓨터가 창사 이래 20년만에 최악의 실적을 냈다.
삼보컴퓨터는 지난해 매출 2조 3670억원에 영업손실 1522억원,경상손실 5233억원,순손실 49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11% 감소했으며 순손실도 역대 최대 규모다.
삼보컴퓨터는 최대주주인 두루넷의 지분법 평가손이 반영된 것이 순손실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삼보컴퓨터는 지난해 매출 2조 3670억원에 영업손실 1522억원,경상손실 5233억원,순손실 49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11% 감소했으며 순손실도 역대 최대 규모다.
삼보컴퓨터는 최대주주인 두루넷의 지분법 평가손이 반영된 것이 순손실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2003-03-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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