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일시퇴장제 도입 검토

FIFA, 일시퇴장제 도입 검토

입력 2003-02-27 00:00
수정 2003-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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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 연합|국제축구계가 거친 플레이를 하는 선수에 대해 아이스하키처럼 ‘일시 퇴장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 “다음달 15일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리는 국제축구평의회(IFAB) 연차회의에서 일시퇴장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IFA는 일부 축구협회가 경고보다는 강하지만 퇴장보다는 약한 징계수단을 도입하는 게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경기규칙 심의기구인 IFAB에서 이 문제를 논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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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헤렌 FIFA 대변인은 “많은 협회가 일시퇴장제를 검토해줄 것을 요청해왔다.”면서 “그러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현 시점에서는 유소년 경기에만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3-02-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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