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판공비 작년 4억3천만원

서울시장 판공비 작년 4억3천만원

입력 2003-02-26 00:00
수정 2003-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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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서울시장이 업무추진을 위해 사용한 판공비는 4억 3209만 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5일 공개한 시장단 업무 추진비 집행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임무교대한 고건 전 시장과 이명박 현 시장의 경우 편성된 4억 5200만원 가운데 95.5%인 4억 3209만 4000원을 썼다.2001년도 집행액인 4억 1616만원(예산대비 92.1%)보다 1500여만원을 더 쓴 것이다.

이 가운데 고건 전 시장이 1월부터 6월말까지 46.8%인 2억 1177만 6000원을,이명박 현 시장이 48.7%인 2억 2031만 8000원을 사용했다.

행정1·2,정무부시장 등 부시장 3명은 총 예산액 5억 2800만원(각 1억 7600만원) 가운데 77.1%인 4억 7150만원을 집행,전년도보다 1억여원을 더 쓴 것으로 집계됐다.부시장단중 정무부시장의 예산집행률이 95.8%로 가장 높았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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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3-02-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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