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창업 최대 5천만원 지원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초콜릿 거리’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 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초콜릿 거리’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
해남군은 20일 “읍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특화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초콜릿 거리 창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초콜릿 거리에는 수제 초콜릿 전문 매장 5곳이 입점해 운영 중이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
모집 대상은 두 분야다. 수제 초콜릿 판매장을 새로 열려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해 복합매장으로 전환하려는 사업자다. 신규 창업자에게는 최대 5천만 원, 복합매장화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체류형 소비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 먹거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상권 재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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