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 고향 순천서 출판기념회

이정선 광주교육감, 고향 순천서 출판기념회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6-02-21 15:54
수정 2026-02-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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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 통합…기본교육특별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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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이정선 광주교육감 출판기념회 전경.
21일 오후 전남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이정선 광주교육감 출판기념회 전경.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1일 고향인 전남 순천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전남·광주 교육 통합 구상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저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주철현(여수시갑)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박진성 전 순천대학교 총장, 전남·광주 교육계 인사와 시·도민 등 60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개호·박범계·박찬대·문정복·이건태·박지혜·양부남·안도걸·조인철·박균택·김문수 의원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출판을 축하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전남과 광주는 교육으로 연결된 하나의 운명 공동체”라며 “유기적인 교육 통합을 통해 인구 소멸의 위기를 넘고, 호남의 아이들을 글로벌 미래 인재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실력이 꽃피는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교육’을 구현하겠다”며 “전남과 광주 어디서나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기본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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