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정책관련 주요 현안 ‘사이버정책토론방’ 운영

市정책관련 주요 현안 ‘사이버정책토론방’ 운영

입력 2003-02-04 00:00
수정 2003-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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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7일부터 ‘사이버정책토론방’(Hi-Seoul Forum)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시 정책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열린 공간이다.시는 매달 시정현안을 토론주제로 정하고 다음 토론주제들도 예고한다.시민들도 별도의 주제를 추천할 수 있다.

이번 2월 한달동안 펼칠 첫 주제는 ‘시청앞 시민광장 조성에 대하여’로 정했다.심도 있는 토론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과 신문기사 등 참고자료를 게시한다.

토론방은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회원제로 운영하며 우수 토론 ‘베스트 5’를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연말에는 주제별 베스트 5를 대상으로 토론대상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www.seoul.go.kr에 접속해 시민참여마당을 클릭하면 사이버정책토론방에 들어갈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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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3-02-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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