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고시원 일제 안전점검 실시

서울시,고시원 일제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03-01-31 00:00
수정 2003-01-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30일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고시원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전점검 대상은 기존 고시원 중 안전등급 C급인 125곳과 불안전시설 53곳으로 다음달 4일부터 40일간 각 구청과 소방서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독서실 또는 학원으로 허가받은 뒤 실 구획 및 개별취사·개별화장실을 설치한 경우와 실 구획 및 공동취사를 하는 경우 등 변칙 운영이다.

시는 또 적발된 건축법,소방법상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또는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안전등급이 C급인 고시원이 가장 많은 곳은 서대문구(72곳)이며 다음이 강남구(34곳),광진구(11곳) 등의 순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조덕현기자 hyoun@
2003-01-3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