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재산 체비지 17필지 새달 13일 공개입찰 매각

시유재산 체비지 17필지 새달 13일 공개입찰 매각

입력 2003-01-29 00:00
수정 2003-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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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유재산인 체비지 16필지(793평)와 잡종재산 1필지(109평) 등 총 17필지를 다음달 13일 시청별관 강당에서 공개매각한다. 필지별 규모는 100평 미만의 토지가 1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3건은 100∼150평 규모다. 주요 매각재산은 서초구 양재동 386의10 124평의 체비지와 강남구 역삼동 684의7 109평의 잡종재산 등이다.서울시 재무과(3707-9035,9037∼8)나 홈페이지(www.metro.seoul.kr)로 알아보면 된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 기반의 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침수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폭염 쉼터 통합 관리 및 선진 제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둘째, 서울 소방의 첨단화를 추진한다. 화재 취약 지역에 화재감시로봇 등 최신 장비를 배치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같은 대형 지하 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차원 디지털 지도와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노후 기반시설 안전 관리 강화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교훈 삼아 해체설계 세부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신설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해 지하에는 부족한 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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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3-01-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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