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1일 북한 핵 문제와 관련,“그동안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북한 핵 문제는 평화적이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방향으로 큰 틀이 잡혀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이남신 합참의장과 리언 라포트 한·미연합사령관 등 한·미 양국 주요 장성 및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기만 부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우리는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면서 “이에 관해선 노무현 대통령당선자도 똑같은 입장”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이남신 합참의장과 리언 라포트 한·미연합사령관 등 한·미 양국 주요 장성 및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기만 부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우리는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면서 “이에 관해선 노무현 대통령당선자도 똑같은 입장”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3-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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